타임핀 Can Be Fun For Anyone



아이러니한 점은 삶/생명이 자신의 아들에 전혀 무관한데에 반해 부성애를 가진 모습을 보이는데, 삶/생명은 이름그대로 생명을 창조하는자고 그러기에 모든 생명은 사실상 자신의 자녀라고 볼 수 있어 굳이 아들에게 모성애가 느껴지지 않은듯 하다.

그리고는 집에서 깽판 치다가 피의 악마 '키오스'를 소환하고야 말았다. 덕분에 제이크가 잡혀가고 아브라카대니얼은 아이스킹과 함께 튀었다. 자신이 저지른 일을 반성하기는 커녕, 외면하고 무책임하게 튀는 게 아주 가관이다.

사랑을 위해 대가를 치뤘어. (사랑한다는 버블검의 말에) 그럼 결혼해줘. 세상을 여행하며 모험을 하고 아기들도 만들어.

즉, 핀이 최후의 인간임을 암시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앞으로의 전개에 따라, 이것 이외의 의미를 지니게 될지도 모른다. 왜 사이먼은 인간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인가

다음 장면에서 문 앞에 놓여진 아기를 보고 이제 모든 것이 바뀔 거라고 하는 것을 보면, 이혼하려던 이유는 코끼리와 돼지 간에 아기를 만들 수 없어서인 듯하다.

항상 쾌활하고 명랑하게 장난을 치고 다닌다. 싸움과 거칠고 위험한 장난을 좋아하는 등 호전적인 면이 강하다. 그러나 정의롭고 용감한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가끔 사려깊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보다못한 핀과 제이크가 둘을 잠시 떼어놓았지만 서로를 너무 그리워하는 모습에 감동하여 다시 만나게 해준다.

우의 왕과 같이 다니는 동료, 다람쥐처럼 생겼지만 개다. 첫 등장 시 우의 왕의 변호사라고 하지만 나중에 보면 그냥 서로 같이 사기를 치고, 절도를 하는 동료로서의 모습을 보인다.

그걸 붙잡기 위해서 쫓아가지만 아버지는 탈출용 우주선의 연결고리를 끊어서 핀을 따돌리려고 한다. 그걸 계속 잡고 있던 핀의 팔에 붙어있던 풀의 검이 폭주하여 옷이 찢어져 날아가 오른팔과 함께 변이하였고 그걸 본 아버지는 부하에게 속도를 더 높이라고 강요한다.

"핀의 아빠에게 명존세를 시전하고 싶었던 순간" "다시 팔이 돋아난 핀!"

결국 마지막 희망이였던 왕관의 힘으로도 골브를 소멸시키는 것이 불가능했지만, 베티는 자신과 골브가 타임핀 융합한 형태로서 자신이 골브에게 영향을 주는 것으로 우랜드를 떠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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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에 눈이 먼 핀이 리카르디오를 미행하다가 그가 깨진 병과 밧줄을 찾으며 사악한 웃음을 짓는 것을 보고 버블검에게 무언가 안 좋은 일을 하려고 했다고 생각해서 리카르디오를 공격했다. 그런데 버블검이 그를 변호하며 다 어떤 과학적인 행위를 위해 필요한 준비물이었다고 핀을 다그쳤다. 그렇게 자신이 실수를 했다고 생각한 핀이 우울해하며 돌아가다가 갑자기 얼음 대왕이 아픈 듯한 모습을 보이며 리카르디오가 악당이라고 했는데

속박마법이 걸려 마셜린을 떠나지 못하는 신세가 됐었다. 이때 모든 정신력을 소모한 얼음대왕은 정신이 나가서 마셜린을 떠나 자연스럽게 마셜린과 동행하게 되지만 가치관차이가 너무 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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